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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남고, “나랑 별 보러 가지 않을래?”송암스페이스센터 천체 관측

디지털 돔영상관 관람, 별자리 성도 수업, 스페이스 퀴즈, 천문대에서 천체 관측 체험

우주에 대한 상상력과 호기심을 마음껏 키우고 천문 분야의 지식을 더욱 확장함

광남고(교장 조지연)는 학교자율교육과정의 일환으로 9월 2일 1, 2학년 학생 30명과 과학 교사 6명이 경기도 양주 송암스페이스센터로 현장체험학습 프로그램을 다녀왔다.

먼저 돔으로 된 입체 영상관에서 우주에 대한 영상물 시청을 통하여 우주의 무한한 크기와 구조를 이해하고, 밤하늘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었다. 이어 자체 제작한 별자리 지도를 통해 별자리와 성도를 읽는 방법, 북극성을 찾는 방법, 각 별자리에 담긴 재미있는 신화를 들으며 밤하늘 별자리에 대해 더욱 깊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평소에 알고 있는 우주 관련 상식을 골든벨 형식의 퀴즈로 풀어봄으로써 우주에 관한 지식을 새로운 배움의 형태로 학습하였다. 이어 케이블카를 타고 천문대에 도착한 학생들은 로봇 공연을 즐기면서 관측실로 이동하였고 망원경으로 직접 천체를 관측하였다. 구름이 많이 낀 날씨 탓에 천체 관측 실패에 대한 걱정이 많았지만 다행히 화성을 비롯한 몇 가지 천체를 직접 망원경으로 관측할 수 있었다.

학생들은 이번 천문대 체험 활동을 통해 평소 앉아서 듣는 이론 수업이 아닌 찾아가서 직접 천체를 관측하는 우주과학 학습 기회를 얻을 수 있었으며 더불어 평소 우주과학에 관심이 없던 학생들까지도 별과 우주를 사색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광남고 조지연 교장은 “이번 천체 관측을 통해 학생들이 우주에 대한 상상력과 호기심을 마음껏 키우고 천문 분야의 지식을 더욱 확장하고 더 나아가 앞으로 어떤 미래를 만들 것인가를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신문  gjilbo20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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