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본플란트치과는 6월2일 여주대학교 치위생과에 발전기금으로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싯에서 광주본플란트치과 김경욱 병원장과 여주대학교 치위생과 김동애 교수가 참석해 서로 발전기금 전달식 및 감사장 수여했다.

이에앞서 광주본플란트치과는 여주대학교와 지난 5월 19일에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으며, 상호간 발전의 일환으로 기부금을 전달한 것이며 이번 기부금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김동애 교수는 “여주대학교의 발전에 꾸준히 앞장서 주시는 광주본플란트치과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며 “오늘 기부해주신 기부금은 소중히 잘 사용하겠다” 고 말했다.

광주신문  gjilbo20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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