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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원초,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나눔 바자회 개최6월 2일, 분원초 나눔 바자회 행사 실시

나눔, 기부, 건전한 소비생활 장려

분원초등학교(교장 김미숙)는 6월 2일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나눔 바자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분원초등학교 학부모회에서 나눔장터와 먹거리 장터를 기획하여 기부를 실천하고 코로나19로 인해 함께하지 못한 지역사회 나눔을 함께하기 위함이다.

나눔 바자회 개최 전에 6학년 학생들이 스스로 주관하여 행사 관련 포스터를 직접 제작하고 학교 인근에 부착하여 마을에 홍보를 하였다. 행사 당일에는 6학년 학생들이 띠앗장이 되어 1~6학년 후배들과 함께 띠앗모둠을 만들어 선후배 간의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였다. 또한 기후 위기에 빠진 지구를 지키며 아끼는 마음을 기르고 물건을 사고 파는 경제 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경제교육의 기회를 경험하였다.

수자원공사, 면사무소 직원 등 지역사회 이웃들은 물론 인근 어린이집 원생들도 참여하여 시장 놀이를 통한 경제 활동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판매 수익금은 학생 자치회와 학부모회를 통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하여 자율적으로 모금함에 기부하였다. 나눔 바자회를 통해 다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었다.

행사에 참여한 학부모는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을 마련해준 학교에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분원초등학교 김미숙 교장은 “분원 교육공동체의 노력으로 학생, 학부모, 지역 주민 모두가 즐겁게 참여하는 행사를 할 수 있었다”라면서 “오늘 행사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사랑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귀한 기회를 가질 수 있어서 기쁘며, 주변에 어려운 사람을 위하는 따뜻한 마음씨를 지닌 사람으로 성장하리라 믿는다”라고 격려했다. 

 

광주신문  gjilbo20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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