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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천초, 학부모 초청 공개수업 주간 운영학부모 대상 정규 교육과정 및 방과후 수업 공개 실시

번천초등학교(교장 오재선)는 교육공동체 구성원 간 소통 기회를 마련하고, 학생들의 생활 모습을 가정에 생동감 있게 전하고자 학부모 초청 공개수업 주간을 운영했다. 5월 24일~25일은 ‘정규 교육과정 수업’을, 5월 22일부터 5월 26일까지는 ‘학부모초청 방과후 공개수업’ 주간을 운영했다.

학부모 수업공개의 날은 학부모를 대상으로 각 학년 담임교사와 교과 전담 교사가 수업활동을 공개하며 살아있는 교육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유치원은 행복한 우리집 만들기, 1학년은 문장에 어울리는 낱말 넣기, 2학년은 주변의 물건에 대해 설명해 보기, 3학년은 마음이 잘 드러나게 편지 쓰기 수업을 준비했다. 또한 4학년은 자신이 겪은 일을 실감나게 말하기, 5학년은 근거를 들어 의견을 주장하며 토론하기, 6학년은 자료를 활용하여 발표하기 수업을 실시했다. 마지막으로 교과전담은 다양한 태양계 행성을 소개하고 행성의 특징을 표현하는 소개관 만들기 수업을 진행했다.

또한 5월 22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 방과후 공개수업은 바이올린, 퍼니스포츠, 로봇 과학, 밴드, 생명과학, 사물놀이, 방송댄스, 가야금, 모듬북, 미술, 플룻, 첼로, 클라리넷, 오케스트라, 컴퓨터, 토탈공예 등 총 16개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또한 참관하신 학부모님들은 수업을 보시고 참관록 작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셨다.

학부모님들은 수업 참관을 통해 자녀의 학교 수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었으며, 자녀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셨다고 만족해 하셨다. 학부모 공개수업에 참여한 1학년 학부모는 “이번 학부모 공개수업을 통해 아이가 학교에서 생활하는 모습을 직접 보며 궁금증이 많이 해소됐고 이런 방문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학교는 학부모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합하여 이를 토대로 교육과정 및 방과후 수업의 질을 향상 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재선 교장은 “이번 학부모 공개수업을 통해 보여주신 많은 학부모님들의 참여와 관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함께, 다르게, 새롭게 미래를 준비하는 행복한 학교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주신문  gjilbo20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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