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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참조은병원과 ‘자살예방’ 업무협약

광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22일 참조은병원과 자살 예방 및 생명존중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시민의 우울증과 불안감이 증가하고 있는 시기에 정신건강 문제에 신속하게 대처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양 기관은 지역 내 자살 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조성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해 정신과적 위기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의료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한다.

협약 내용은 ▲정신과적 응급 상황 시 응급진료와 관계기관 연계 ▲정신과적 위기발생 시 사후 공동 대응 ▲대상자 발견 및 조기 개입을 위한 연계 체계 구축 등이며 양 기관이 협약 내용을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참조은병원 관계자는 "광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상호협력을 통해 우울증 또는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광주 시민들에게 위기 발생 시 공동 대응을 통해 자살률 감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광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 예방을 위해 고위험군의 발굴 및 관리, 자살 예방 교육, 정신과 상담 및 등록 사례관리 등의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생명지킴이 양성교육 ▲자살 유가족 자조 모임 ▲우울선별검사 ▲고위험군의 조기 개입 및 사회적 지지체계 구축(보건소·광주경찰서·광주소방서) ▲도움 받을 수 있는 기관 안내 홍보물 부착 등 자살 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우울감, 자살 생각 등으로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 누구나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할 경우 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031-762-8728) 또는 24시간 자살예방 상담전화(1393)로 문의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광주신문  gjilbo20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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