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0일, 더불어민주당 임종성 의원(경기 광주시을,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신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신현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주민간담회’에 참석해 신현천 산책로 조성사업 등 하천정비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신현천 정비사업은 지난해 1월 수립된 ‘경기도 지방하천 종합정비계획(2021~2030)’ 1단계 사업에 선정돼 2022년 신규사업 예산 210억원이 편성됐으며 현재 실시설계가 진행되고 있다.
경기도는 신현천 능평교 하류에는 고수부지를 조성해 산책로를 신설하고 능평교 상류에는 기존 보행로(데크 및 보도)를 활용할 계획으로 산책로의 연속성 및 인근 소공원과 능평도서관 등의 연계성 확보를 위해 징검다리, 쉼터, 산책로 진출입을 위한 경사로와 계단을 설치할 계획이다.
이에 대해 임 의원은 “그동안 신현천은 하천 접근성 부족과 우천시 범람이 우려돼 주민들이 하천을 이용하기 곤란했다. 이에 지난 2020년부터 경기도와 적극 협의해 신현천 정비사업을 추진해 왔다”며 “이번 신현천 정비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친수공간을 확보하고 신현ㆍ능평동 주민들을 위한 안락한 산책로 조성 등 하천 복지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기도는 올해 하반기에 신현천 정비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갖고 주민 의견을 보완해 내년 1월까지 설계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광주신문 gjilbo2001@hanmail.net
<저작권자 © 파인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