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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치매안심센터, 찾아가는 씽씽뇌 건강 교실 운영

광주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예방과 인지 건강증진을 위해 ‘치매 제로 두뇌 교실’과 ‘찾아가는 씽씽뇌 건강 교실’ 2가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치매 제로 두뇌 교실’은 인지 선별검사에서 정상이나 경도인지장애 판정을 받은 어르신이 직접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해 주 2회 △중앙치매센터에서 인증받은 워크북 활동 △다양한 인지 활동(미술, 음악, 인지 놀이) △소근육 운동 △치매 예방 체조 등을 제공해 인지 건강 증진을 도모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씽씽뇌 건강 교실’은 인지 건강 활동 자격을 갖춘 강사가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직접 다양한 치매 예방 활동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강사들은 경로당에서 주 1~2회 △미술 △음악 △인지 놀이 등 다양한 인지 활동과 △소근육 운동 △치매 예방 체조 등을 알려드리며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 활동을 지원한다.

지난 프로그램에서는 사전·사후 검사 결과 참여자들의 주관적 기억력 감퇴와 노인 우울감이 개선되는 효과가 나타났으며 참여자의 90% 이상이 일상생활 수행 능력이 긍정적으로 변화됐다고 응답했다.

광주시 치매안심센터 협력 의사 손정현 정신과 전문의는 “치매는 예방이 중요하며 경도인지장애와 같은 초기 단계부터 진행을 늦추기 위한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며 “다양한 인지 활동 프로그램과 조기 검진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참여를 원하는 시민과 경로당은 광주시 치매안심센터(760–8701, 8702)로 문의하면 된다.

 

 

광주신문  gjilbo20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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