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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초월읍은 지난 14일 관내 쌍동 이편한세상 1단지 아파트 경로당을 방문해 어른신들과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이상현 읍장을 비롯해 성기수 경로당 노인회장, 쌍동6리 박부영 이장, 노인회원 등 20여명이 함께 식사를 하며 경로당 어르신들의 불편 사항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성 노인회장은 “우리 경로당의 식사 도우미 인력을 구하지 못해 식사를 하지 못하게 될 상황이었는데 초월읍에서 인력을 구하는 데 도움을 줬다”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 읍장은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주의를 기울이겠다”며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초월읍은 해빙기를 맞아 관내 경로당을 순회 방문해 지속적으로 소통의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광주신문 gjilbo20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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