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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노인복지관 설 행사, ‘마음 따뜻이, 건강 한가득’

‘마음 따뜻이, 건강 한가득’ 행사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정을 담아 명절에 홀로 집에 있는 저소득․독거 어르신으로 직접 방문하여 후원물품을 전달하는 행사이다.

광주시노인복지관(관장 이상복, 이하 노인복지관)은 1월 13일(금)부터 19일(목)까지 노인복지관 설 행사를 진행하였다. 대상자는 복지관 사례관리 어르신 및 노인상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대상자 중 식료품, 생활용품 구입에 경제적 부담을 느끼고 있는 200명이고, 지역 내 태전아름다운교회에서 라면 200Box와 양말 169개를, 광주시자원봉사센터에서 방한모와 목도리 55개를 후원하였다.

후원물품을 전달 받은 퇴촌면에 거주하는 허OO님은 “명절에 이렇게 찾아와줘서 가족 같은 생각이 들고 고맙다. 젊어서 건강할 때는 이웃에게 베풀고 나누면서 살았는데 이제 나이 들어서 그것을 되돌려 받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감사하면서도 미안한 마음도 든다.” 라며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상복 관장은 “광주시 지역 내 어르신들이 희망찬 새해를 보낼 수 있도록 추운 겨울에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후원해주신 태전아름다운교회 및 광주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 분들 모두에게 깊은 감사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광주시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노력할 것이며 이번 행사와 같이 소외된 이웃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나누며 따뜻한 지역사회 문화를 형성하는데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광주신문  gjilbo20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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