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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희‧안분녀 부부 20여년째 광남동에 이웃돕기 실천

개인기부자 김주희‧안분녀씨 부부가 20여년째 나눔을 실천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이들 부부는 지난 18일 광남1‧2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달라며 백미 70포(18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들 부부는 평소 지역 내 취약계층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봉사활동뿐만 아니라 20여년째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주희‧안분녀 부부는 “설 명절을 맞이해 관내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나눔을 하게 됐다”며 “부족하지만 앞으로도 이웃들을 돌아보며 나눔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이에 대해 유근창‧박준호 광남1‧2동장은 “이웃에 따뜻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는 김주희‧안분녀 부부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물품은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달받은 백미 70포는 광남1동에 50포, 광남2동에 20포로 나눠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광주신문  gjilbo20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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