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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남2동에 찾아온 꼬마천사, 두 번째 기부

지난해 겨울, 광주시 광남2동을 찾은 꼬마 기부 천사가 다시 찾아왔다.

10일 광남2동에 따르면 지난 6일 한아람초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조현우 학생은 광남2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1년간 모은 돼지저금통을 전달했다.

지난해 1월에 이어 두 번째로 성금을 기탁한 조 군은 “도움이 필요한 친구들에게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용돈을 모아 성금을 기부하는 아이를 보며 조 군의 부모님도 아이와 함께 이웃돕기 동참하고 싶다며 성금 40만원을 기탁했다.

이에 대해 박준호 동장은 “어린 학생임에도 이웃을 배려하는 조 군의 마음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조 군과 부모님의 따스한 마음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신문  gjilbo20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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