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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자활생산품 전시·판매전 '오뚝이마켓' 성료

광주시는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남한산성면에 위치한 카페 ‘몽쥬이에’에서 진행한 자활생산품 전시 판매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 시청 로비에서 열렸던 행사에 이어 아셀공예 자활사업단과 자활기업 반희담 협동조합이 함께 참여했다.

이날 판매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에서 찾아가는 오프라인 전시 판매로 전환되는 첫걸음이 됐다.

특히, 전시 판매전이 진행된 카페가 애견동반 카페라는 특성을 고려해 자활기업 반희담에서는 반려견 옷 등을 제작해 판매하는 등 고객의 요구를 반영한 판매전략을 이용해 판로개척의 한계를 극복하고 매출 향상을 도모했다.

시 관계자는 “자활생산품 홍보와 판매를 통해 자활센터와 자활근로 사업에 관심을 높이고 생산품 구매로 이어진다면 자활참여자들의 자립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자활참여자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저소득층의 자립을 위해 13개 자활근로사업단과 5개 자활기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자활사업 참여자의 자립 의지를 담은 ‘오뚝이 마켓’ 명칭으로 정기적인 전시판매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광주신문  gjilbo20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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