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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월초, ‘고사리손으로 직접 담근 김장김치로 사랑을 전하다’

광주시 초월초등학교 교사와 학생들은 지난 18일 초월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손수 담근 김장김치 16L 20통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한 김장김치는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초월초교 교사들과 5‧6학년 학생들이 정성스럽게 담근 김치로 학생들의 예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관내 저소득층 홀몸 어르신들께 전달할 예정이다.

윤현봉 초월초등학교장은 “작은 관심으로 이웃을 도울 수 있다는 사실에 뿌듯함을 느끼는 계기가 됐다”며 “아이들에게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는 나눔의 의미와 가치를 일깨워 주는 소중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구정서 읍장은 “이웃을 생각하는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어느 해보다 따뜻한 겨울이 될 것 같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광주신문  gjilbo20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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