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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곡초, 제5회 김포국제청소년영화제(GIYFF) 최우수상 수상 쾌거D.M.C 영화 공작소 단편영화 ‘양면 색종이’ 9 to 12 한국경쟁 부문 최우수상 수상

단편영화 ‘양면 색종이’의 주제와 줄거리 및 감독의 의도 소개

교육적 지원을 통한 영화·영상미디어 미래교육을 선도하는 도곡초등학교

도곡초등학교(교장 황영극) D.M.C 영화 공작소에서 양성평등을 주제로 제작한 단편영화 ‘양면 색종이’가 지난 11월 19일 김포아트홀에서 개최된 제5회 김포국제청소년영화제 본선에 진출하여 한국경쟁 9 to 12 부문 최우수상(조강의 참수리상)을 수상하였다.

이번 제5회 김포국제청소년영화제에는 총 3,117 작품이 출품되었으며, 국내 경쟁부문에는 총 818 작품이 총 29명의 예선심사위원, 10명의 본선 심사위원들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본선 작이 선정되었다.

단편영화 ‘양면 색종이’는 다수의 여학생에 의한 성차별적인 교실 문화 속에서 소수의 남학생이 성 불평등을 겪는 이야기를 다뤘으며, 시각 장애를 지닌 한 여학생을 통해 교실에 남은 마지막 남학생이 깨달음을 얻고 성 불평등한 조직 문화에 맞서는 이야기이다. 감독 윤현주 학생은 ‘양면 색종이’를 통해 “우리 사회에 만연한 성 차별적 조직 문화를 새로운 관점에서 꼬집고자 했다.”고 밝혔다.

D.M.C 영화 공작소는 도곡초에서 중점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미래교육 사업의 하나로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교 특색 동아리로서 도곡초의 적극적인 지원과 학생들의 자율성과 책무성에 기반하여 운영되고 있다.

도곡초등학교 황영극 교장은 “영화·영상미디어 미래교육을 선도하는 도곡초가 될 수 있도록 학생 자율 동아리 운영에 다양한 교육적 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신문  gjilbo20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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