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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송정초, 줍깅&생태환경학습&문화유산해설 참여줍깅으로 남한산성 주차장 및 행궁 쓰레기 줍기 실천

남한산성 역사 해설사 선생님의 해설로 자긍심 키움

 

광주송정초등학교(교장 김종언) 환경동아리는 10월21일(토) 09:00~16:00 남한산성에서 줍깅&생태환경학습&문화유산해설에 참여했다.

플로킹은 스웨덴어 ‘ploke(줍다)+walking(산책하다)’의 합성어로 걸으면서 쓰레기를 줍는다는 뜻이다. 달리면서 쓰레기를 줍는다는 뜻의 플로깅(Plogging)은 우리말로는 줍깅(줍다+조깅)과 쓰담(쓰레기+담다)으로 사용되고 있다. 환경동아리 학생들에게 줍깅은 생활화가 되어 즐겁게 실천하고 있다.

환경동아리 학생들은 남한산성으로 산책을 가기 전 사전활동으로 남한산성 생태와 관련하여 다양한 식물(괭이밥풀과 토끼풀 비교하기 등) 학습을 했고, 줍깅을 실천하며 괭이밥풀과 토끼풀, 생강나무와 박쥐나무 구분하는 즐거움을 느꼈다.

또한 남한산성 행궁에서 해설사 선생님의 남한산성 역사 이야기를 들으며 남한산성이 광주의 명소임을 되새겼다.

강민주(6학년) 학생은 “환경동아리에서 남한산성 산성으로 줍깅을 간다고 했을 때 조금은 망설임이 있었다. 하지만 후배들과 함께 줍고, 느끼고, 맘껏 떠들 수 있었다.”며 뿌듯함을 전했다.

광주송정초 교장(김종언)은 “포스트코로나가 되면서 소소한 실천을 하는 본교 환경동아리 학생들이 자랑스러웠으며, 교내에서 환경과 관련된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약속했다. 

 

광주신문  gjilbo20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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