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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보건소 오포건강생활지원센터, 장애인 나들이 프로그램(숲체험) 운영

광주시보건소 오포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21일 중대물빛공원에서 장애인 및 보호자 20여명과 함께 장애인 나들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장애인 나들이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외출이 힘들었던 장애인들에게 신체적, 정신적 고립감 완화와 삶의 활력 증진 및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한 자연탐방 체험학습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숲 해설가와 함께 공원의 둘레길을 산책하며 숲의 천이 과정을 관찰하고 나무열쇠고리만들기 체험활동을 하는 등 거동이 불편한 경·중증 장애인에게 자연에서의 힐링하는 시간이 됐다.

또한, 안전한 진행을 위해 광주시 자원봉사센터 및 동원대학교 보건건강운동관리과의 자원봉사들의 참여로 한층 더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김미수 보건소장은 “장애인의 기능적, 사회적 자립을 위한 재활운동 교실과 여가 문화지원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재가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신문  gjilbo20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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