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상단여백
HOME 뉴스 교육
인덕학교 하람합창단, 전국발달장애인합창대회 은상 수상내가 바라는 세상’이라는 곡을 부르며 화음을 선보임

광주시 인덕학교 ‘하람합창단’이 지난 9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 동안 강원도 인제에서 개최된 ‘제10회 전국발달장애인합창대회’에 참가하여 은상(3위)을 수상했다.

하람합창단은 ‘내가 바라는 세상’이라는 곡으로 아름다운 화음과 재치 있는 랩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흥을 이끌었다.

하람합창단은 인덕학교에 재학 중인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학생들과 교직원이 함께 구성된 합창단으로 음악을 통해 서로 이해하고 세상과 소통하는 장을 만들고자 시작되었다.

2016년 4월에 창단되어 다양한 예술제와 합창대회에 참가하였고, ‘제5회 전국발달장애인합창대회’에서 우수상 수상을 시작으로 지역사회 초청공연 및 음악 봉사활동을 통해 장애 인식개선과 음악 예술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있다.

인덕학교 교장은 “함께 하모니를 이루며 서로를 이해하고 협동하며 성장하는 경험”, “음악을 통해 장애와 비장애의 구분을 뛰어넘어 하나가 되고, 음악이라는 예술로 자존감과 표현을 확장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광주신문  gjilbo2001@hanmail.net

<저작권자 © 파인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