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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사회복지협, 비타민장학금 1,000만원 전달- 2014년도부터 시작, 지속적이고 꾸준한 후원 이어져

광주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정순애)는 지난 8월 30일(화) 광주농협 2층 회의실에서 진행한 ‘제23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사전촬영에서 올해 신규로 선발된 학생과 추천 기관 실무자가 참석한 가운데 비타민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비타민 장학금은 광주시사회복지협의회와 광주시 약사회가 2014년도부터 함께 진행하는 사업이다. 정순애 회장은 약사회 회장 출신으로 약사회와 함께 지역사회 사회복지에 관해 의견을 모으던 중, 약사회 소속 약사들이 정기적으로 협의회에 후원하고, 협의회는 관내 어려운 중고등학생들을 선발하여 졸업까지 매년 1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을 구상, 지금의 비타민 장학금을 탄생시켰다.

2012년 4명의 후원으로 시작했던 비타민 장학금은 2020년부터는 10명으로 수혜 인원을 늘려 많은 학생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확장해가고 있다.

광주시사회복지협의회장 정순애는 “어려운 시기이지만 올해도 어김없이 10명의 학생에게 보탬을 줄 수 있는 귀한 장학금을 전달할 수 있어서 기쁘다”, “더 많은 약사가 힘을 모아 광주의 희망에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며 장학금 후원의 참여를 독려하였고, 비타민장학회장을 맡은 약사 오정현은(곤지암 단비약국) “광주시 약사들의 마음을 모아 만든 장학금이 다음 세대 아이들의 꿈이 성장하는데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하고 행복하며 모두 함께 따뜻한 광주시를 위해 더 노력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광주시사회복지협의회는 올해 비타민 장학금 외에도 광주농협 박수헌 조합장과 ㈜클린시티 임은애 대표, 광주항외과 장민영 대표원장의 후원을 받아 4명의 인원에게 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광주신문  gjilbo20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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