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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동, 장애인 가정 맞춤 복지서비스 제공

광주시 송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장애인의 날과 가정의 달을 맞아 장애인 가정 맞춤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고 10일 밝혔다.

협의체 특화사업인 ‘다 함께하는 삶’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은 협의체 위원들이 저소득 장애인 가구를 방문해 대상자가 희망하는 물품(정장, 수납장, 가족식사권 등)을 조사 후 정기회의 확정을 거쳐 지원하게 됐다.

특히, 정장을 희망한 K씨는 협의체 위원, 수어통역사와 함께 매장을 방문해 K씨가 직접 고른 옷으로 지원했다.

정장을 지원받은 K씨는 “일주일에 한번 농아인교회에 가서 대화가 되는 친구들을 만나는 것이 큰 기쁨”이라며 “교회에 갈 때마다 깨끗한 정장을 입고 가고 싶었는데 정장을 선물 받아 너무 행복하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남기태·구자경 공동위원장은 “장애인의 날, 가정의 달을 맞이해 상대적으로 더욱 소외될 수 있는 장애인 가정에 맞춤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도움이 필요한 지역주민들을 적극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신문  gjilbo20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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