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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탄벌초, 행복한 학교생활 위한 ‘마음방역 프로젝트’선·후배 연계 인권 존중 및 학교폭력 예방 활동

22~30일,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한 마음방역 프로젝트’진행

광주 탄벌초등학교(교장 이신영)가 오는 30일까지, 학생자치회 주관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한 마음 방역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22일 시작된 전면등교를 맞아 함께 생활하는데 필요한 기본 생활 수칙을 준수하고 폭력 없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계획한 것으로, 코로나19로 지친 학교 구성원의 마음을 서로 위로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은 즐거운 학교생활을 기대하며 서로의 인권 존중과 학교폭력 예방 의지를 다짐하는 책갈피를 만들어 친구들과 우정을 나눈다. 책갈피를 자랑하고 싶은 학급은 홈페이지 학생자치 게시판을 이용해 ‘학교폭력 예방 책갈피 콘테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학교의 가장 막내인 1학년과 유치원 학생들이 학교생활을 즐겁게 할 수 있도록, 6학년 학생들이 직접 학교폭력 예방 및 행복한 학교생활에 대한 따뜻한 마음을 적은 책갈피와 쿠키를 함께 담아 ‘탄벌마음 방역키트’로 제작해 선물하기도 했다.

학생자치회 학생들은 “이번 활동을 통해 후배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실천할 수 있어서 좋았고 특히 동생들에게 따뜻한 선물을 전달할 수 있어서 너무 뜻깊고 행복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신영 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즐겁고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대견하다”며, “서로를 더욱 이해하고 배려하는 성숙한 민주시민 의식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학생자치 활동을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광주신문  gjilbo20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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