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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성 의원, 국토부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 확정광주시 ‘곤지암 만선-건업’, ‘도척 유정-진우’ 등 2개 사업

임 의원, “곤지암과 도척 지역발전 토대 국지도98호선 확장 공약 이행, 조기 착공 노력”

임종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광주시을)은 29일, 국토부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021~2025)」 에 국지도98호선 ‘곤지암 만선~건업’, ‘도척 유정~진우’ 등 2개 구간 사업이 반영됐다고 밝혔다. 광주시 오포지역의 최대 숙원사업인 ‘국지도 57호선 오포~분당’ 지하화 사업은 반영되지 않았다.

임 의원이 지난 20대 국회의원 출마 당시 공약사업으로 추진해 온 국지도98호선 ‘도척 유정~진우’ 4차로 확장사업은 내년 3월 개통 예정인 ‘이천-오산 고속도로’ 도척IC 접속에 따른 교통정체를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다. 사업구간은 3.5km, 총공사비는 399억 원이다.

국지도98호선 ‘곤지암 만선~건업’ 4차로 확장사업은 2016년 11월에 개통한 제2영동고속도로 동곤지암IC와 2017년 12월에 개통한 국도3호선 열미IC를 이용하는 차량 증가로 상당한 교통정체가 발생하자, 임 의원이 지난 4·15총선 공약사업으로 제시하고 ‘제5차 국지도 건설계획’ 반영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다. 사업구간은 1.8km, 총사업비는 255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한편 임 의원이 적극적인 예산확보를 통해 2019년 3월에 착공한 국지도98호선 ‘도척 진우~곤지암 삼리’ 4차로 확장사업(공정율 35%), 2018년 8월에 착공한 ‘곤지암 열미~만선’ 4차로 확장사업(공정율 26%)도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 향후 곤지암 ‘만선~건업’ 과 도척 ‘진우~유정’ 4차로 확장사업이 완료되면 사실상 도척과 곤지암을 관통하는 국지도98호선 대부분 구간에 대한 4차로 확장사업이 마무리된다.

임 의원은 “제20대, 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공약사업으로 약속하고 지난 6년간 끈질기게 국토부와 재정당국을 설득한 결과, 이번 ‘제5차 국지도 건설계획’에 곤지암, 도척 2구간 모두 반영할 수 있게 됐다. 주민의 교통편의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확장공사가 조기에 착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임 의원은 “‘제5차 국지도 건설계획’에서 대부분의 수도권 사업이 탈락한 가운데 오포지역의 최대 숙원사업인 국지도57호선 ‘오포~분당’ 지하화 사업도 반영되지 못해 매우 안타깝다”며 “이제는 광주시가 재원확보 계획을 수립하고, 사업추진을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광주신문  gjilbo20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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