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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고, 제24회 전국청소년연극제 최우수상 수상연극 동아리 ‘소년, 극단에 가다’ 창작극 ‘고마워요 아빠’로 연극제 참가

광주고 연극 동아리 ‘소년, 극단에 가다’(이하 소극가)가 11월 18일(수) 경상남도 밀양에서 개최된 ‘제24회 전국청소년연극제’에 참가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국청소년연극제는 각 시ㆍ도 본선을 통과한 19개의 고등학교 연극동아리가 참여하여 경연을 벌이는 장으로서, ‘소극가’는 학생들로 하여금 연극문화예술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청소년 시기에 소중한 경험을 갖게 하여 이를 통해 자아실현과 진로탐색의 도움을 주는 기회를 주고자 연극제에 참가하였다.

경기도는 제29회 경기도청소년연극제를 개최하여 전국대회에 나갈 4개의 팀을 선발했다. 광주고 연극 동아리 ‘소극가’는 동부권역에서 예선을 치렀다. 동부권역 단체 대상(1위)으로 당당히 본선대회에 참가하였다. 경기도청소년연극제 본선에서도 대상(1위)을 받아 경상남도 밀양에서 개최되는 전국청소년연극제에 참가하게 되었다.

특히, 광주고 연극 동아리‘소극가’는 제29회 경기도청소년연극제 동부권역 예선에서 단체 대상과 개인상(연기대상 2학년 장성훈, 연기우수상 2학년 강병찬, 희곡상 3학년 김형석)을 받았고, 본선에서는 단체 대상과 개인상(연기대상 2학년 장성훈과 강병찬, 연기우수상 2학년 구성은, 1학년 박정빈)을 받았다. 제24회 전국청소년연극제에서는 단체 최우수상(2위)과 개인상(우수연기상 2학년 강병찬, 장성훈)을 받았다.

황민희 지도교사는 “이번 수상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연기와 공연에 대한 열정으로 이룩한 성과였다.”라며 “방역지침을 성실히 지키며 연습하느라 연습 시간이 턱없이 부족하였지만 코로나19도 학생들의 열정을 꺾을 수는 없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광주고 연극 동아리 ‘소극가’ 활동은 내년에도 계속되며, 연기, 연출, 희곡창작, 조명, 음향 등 공연 전반에 관심이 있거나 협동심과 배려심, 자신감 향상 등에 관심이 있는 학생을 모집하여 ‘소극가’의 전통을 이어나갈 전망이다.

창작극‘고마워요, 아빠’의 전국청소년연극제 공연 영상은 유튜브(https://youtu.be/30Ba65zwL-E)를 통해서도 다시 볼 수 있다.

 

 

광주신문  gjilbo20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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