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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실종아동찾기 캠페인 참여

광주도시관리공사(사장 유승하)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이하 ‘광주 희망콜’)에서는 지방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 및 공익으로 고객감동 실천에 앞장서기 위해 교통약자 전 차량에 실종아동찾기 캠페인 배너를 부착, 11월부터 운행한다고 밝혔다.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각 차량에는 장기 실종 아동 34명의 실종 당시 모습, 나이 변환 몽타주 기술로 제작한 현재 추정 모습, 실종 장소, 신체 특징, 제보 전화번호 등 상세 정보를 게재하여 홍보할 예정이다.

광주관내 및 수도권을 운행하는 차량 특성을 고려하여 다양하고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볼 수 있게 조수석 전면에 실종아동 배너를 부착하였으며, 향후 증차 예정인 차량에도 실종아동찾기 배너를 부착해 캠페인을 확대할 계획이다.

공사 유승하 사장은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공익 가치 실현에 솔선수범을 보인 것”이라고 말하며 “실종아동찾기 캠페인 참여로 한 명의 실종아동이라도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는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며, 또한 실종아동을 찾는 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광주신문  gjilbo20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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