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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안초, 전통 음악 예술 교육 운영실제 악기를 체험하고 연주할 수 있는 기회 제공

광주시 경안초등학교(교장 박광실)에서는 10월 21일부터 12월 3일까지 체육관 및 교실에서 전통 음악 예술 교육(장구 및 소고)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경안초에서 이루어지는 전통 음악 예술 교육은 전문 국악 강사와 담임교사가 함께하는 협력 수업 형태로 1학년부터 6학년까지 4차시씩 운영하고 있다.

코로나19 위기 속 등교가 제대로 이뤄지지 못해 원격으로만 진행했던 음악 수업에서 실제 악기를 체험하고 연주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학생들은 학교에서 ‘굿거리 장단’을 비롯한 국악 기초 장단을 배우고, ‘산도깨비’ 등 신나고 재미있는 국악동요를 중심으로 연주하고 있다.

3학년 한 학생은 “2학년 때 방과 후 시간에 체육관에서 언니,오빠들이 장구를 연주하는 모습을 보고 무척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선생님의 설명을 듣고 친구들과 함께 장구를 연주하며 배우니 훨씬 재미있고 쉽게 배울 수 있었다.”고 수업 후 소감을 전했다 .

학교는 코로나19 속 감염병 확산을 방지를 위해 소고는 개인 악기를 사용하고 있으며 장구 및 장구채는 사용 후 철저한 소독을 하여 악기를 통한 바이러스 감염을 원천봉쇄하여 코로나19로 부터 안전한 수업이 되도록 운영하고 있다.

경안초등학교는 2020년 광주하남교육청으로부터 전통음악예술교육사업을 지원받았으며 1학년은 소고, 2~6학년은 장구를 국악강사와 함께 담임교사가 함께 협력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경안초 박광실 교장은 ‘‘학생들이 국악 감상 및 악기를 연주하며 다양하게 소통하고 예술을 경험하는 뜻깊은 기회를 통해 음악 감수성을 길러주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했다.

 

광주신문  gjilbo20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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