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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안초, 코로나도 이겨낼 따뜻한 사랑의 선물자율적인 경안초학부모회 주관으로 전교생에게 사랑의 선물 전달

8월 3일(월)부터 8월 6일(목) 까지

 

광주 경안초등학교(교장 장재동) 각 교실에서는 학부모님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사랑이 담긴 선물 전달 행사가 열렸다. 이 행사는 2020년 8월 3일부터 8월 6일까지 학부모회에서 자율적으로 진행된다

경안초는 광주에서 가장 높은 언덕 위에 자리하고 있어 더운 여름철이면 학생들이 땀을 뻘뻘 흘리며 더위에 지친 모습으로 등교하는데 경안초 학부모회에서 조금이나마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5년 전 생명수 한 잔이라는 캠페인(등교 시 전교생에게 시원한 물 한 컵 나누어주기)을 시작하게 되었다

그러나 코로나 19로 인하여 5년 전부터 학부모회가 자율적으로 실시해 왔던 캠페인을 할 수 없게 되자 아이들이 더 아쉬워하는 모습에 안타까운 마음으로 조금이나마 위로해 주고 코로나19를 이겨내고 따뜻한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전교생에게 마스크 등 방역물품과 간단한 간식류 등을 준비해 전달하였다.

‘앞으로 너에겐 반짝이는 날들이 가득 할 거야’

학생들은 이 작은 정성과 선물 꾸러미에 제시된 문구를 보며 이 힘든 코로나도 충분히 이겨낼 기운을 얻고 건강한 생활을 하는 활력소가 되었다며 환한 미소와 감동의 마음을 학부모님께 전했다. 

 

광주신문  gjilbo20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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