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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수초, 학부모와 함께 하는 어울누리 한마당 열어3학년 학생들의 1인 1악기(리코더) 발표회와 학부모와 함께 하는 소운동회 실시

도수초등학교(학교장 김대수)에서는 지난 6일 3학년 학생들과 학부모가 참여한 가운데 어울누리 한마당을 체육관과 운동장에서 개최했다.

이번 어울누리 한마당에서는 학생 중심 문화예술 활동성과를 보여 주는 3학년 학생들의 1인 1악기(리코더) 발표회가 먼저 열린 뒤 학부모와 함께 즐기고 나누고 표현하기 위한 소운동회가 두 시간 반 가량 이어졌다.

도수초는 8월 알뜰 나눔 바자회, 9월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돕기 물품 기탁식, 10월 다문화 축제에 이어 이번 어울누리 한마당도 교사와 학생, 학부모 모두가 즐거운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방향부터 학부모와 의견을 나누고, 건의안을 수렴하며, 구체적으로 의논했다.

올해 도수초 어울누리 한마당은 전년도의 예술제와 체험부스 운영의 형식을 탈피하고 부모님의 그 시절 추억 속으로 운동회를 재연해 냈다.

전년도처럼 악기 연주와 합창, 합주로 기량 연습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 학생들이 스트레스를 받거나 학부모의 참여가 없는 단순 참관 수업이 되지 않도록 네 반을 청팀과 백팀으로 가르고,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큰 공 전달하기, 색판 뒤집기, 긴 줄넘기, 신발 멀리 던지기, 썰매/훌라후프/대형 바톤 릴레이, 봉 뛰어넘고 머리 위로 보내기, 판 제기, 줄다리기 등 10가지 종목의 경기를 운영했다.

도수초 3학년 학부모 대표는 “운동회를 한다고 들떠 있는 아이들을 보면서 학년 행사의 마지막을 잘 마무리 지어보자고 생각했다” 며 “즐겁고 좋은 추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모두가 함께 동참해 주고 진행해 주어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광주신문  gjilbo20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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