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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사랑어린이집, 광남동에 이웃돕기 현물기탁

광주시 광남동에 위치한 자연사랑어린이집(원장 전재숙)은 지난 16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 달라며 백미 80㎏(시가 20만원 상당)을 광남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백미는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자연사랑어린이집 어린이들이 직접 모은 것으로 의미를 더했다.

전 원장은 “아이들과 함께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일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면서 “아이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고 배려하며 사랑하는 일을 몸소 실천할 수 있어 좋은 교육이 됐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강신원 광남동장은 “아이들과 함께 앞장서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보내주신 성품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광주신문  gjilbo20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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