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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월읍지역사회보장협, ‘사랑의 새둥지’ 추진저소득계층 가운데 주거시설 취약가구 대상

광주시 초월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초월협의체)에서는 지난 5일 저소득계층 가운데 주거시설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전문 자원봉사자와의 연계를 통한 단열시공 및 연탄보일러 설치, 전기배선 점검 등 집수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특화사업「사랑의 새둥지」를 추진했다.

이 특화사업은 초월협의체 정례회의 개최에 따른 심의·의결을 거쳐 정식 추진하게 된 사업으로, 초월협의체 위원은 물론 의용소방대 대원 등 여러 재능기부자와 자원봉사자가 함께 참여함으로써 원활히 진행될 수 있었다.

이번 사업대상자로 선정되어 지원을 받게 된 대쌍령리에 거주하는 유〇〇 어르신(80세)은 “경제적인 어려움은 물론 거동조차 불편해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밖에 없었는데, 이렇게 깨끗하고 따뜻한 보금자리를 만들어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하면서 밝고 환한 웃음을 지으셨다.

초월협의체 공동위원장(초월읍장 이강건, 민간위원장 이철수)은 “지역 내 전문적인 재능을 가진 인적자원을 활용하여 수준 높은 복지서비스를 연계함으로써 이웃이 이웃을 돕는 따뜻한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어 정말 흐뭇하다.”며 “앞으로 더 많은 민관협력 사업을 발굴하여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생활지원은 물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모두가 행복한 초월읍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광주신문  gjilbo20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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