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상단여백
HOME 뉴스 정치/사회
광주, 역세권 개발등 개발사업 본격화2020년 인구 36만 수도권 동남부 허브도시 발돋움

 

 

광주시가 지향해야할 바람직한 미래상과 도시의 중․장기적 기본계획을 제시하는 2020년 광주시 도시기본계획 재수립(안)이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결과 ‘조건부 의결’ 됐다.

그동안 도시기본계획상 계획인구 부족 등으로 인해 “광주 역세권 개발계획 수립용역”과 각종 민간 개발사업들의 추진이 중지된 상태였으나, 이번 도시기본계획이 재수립됨에 따라 각종 개발사업의 추진이 본격화 될 것으로 보여, 광주시의 성장발전이 기대된다.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당초 32만명이었던 계획인구가 4만8천명 증가한 36만8천명으로 늘었으며, 토지이용계획은 시가화 용지 및 예정용지가 1.61㎢가 증가한 39.92㎢로 확정됐다.

“사람과 자연이 상생하는 청정도시 광주”라는 미래상 아래 도시공간구조는 도심활성화 및 생활권별 다핵 공간구조를 통한 미래지향적 도시 육성과 기존 계획과의 연계성을 위해 기존 1도심 2부도심 1지역중심에서 1도심 2부도심 2지역중심으로 조정했으며, 생활권별 개발방향과 교통, 환경, 공원, 경관, 방재분야 등 각종 개발지표를 재설정했다.

광주시는 수도권 동남부의 중추기능도시로서의 역할 강화와, 역세권 개발 등 주변지역 여건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면서 연차별 인구증가에 따른 단계별 개발사업 추진이 가능하도록 도시계획을 관리해 나갈 계획이며, 2020년 광주시 도시기본계획은 이달 말 경기도로부터 승인될 예정이다.

한편, 조억동 광주시장은 “2020년 광주시 도시기본계획 재수립(안)이 승인되면 광주시의 역세권개발 등 주요개발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돼 ‘맑고 풍요로운 새광주’ 건설과 사람과 자연이 상생하는 청정도시 광주의 행복한 미래를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유림  gjilbo2001@hanmail.net

<저작권자 © 파인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유림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