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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중, 교육공동체 재난안전캠프8월 6~7일, 학생·학부모 재난안전캠프 참가

신현중학교(교장 박시호) 3학년 2반 학생 및 학부모 25명은 8월 6~7일간 충남 태안군 한서대학교 재난안전교육원에서 진행한 2019 재난안전캠프에 참석하였다.

이번 교육의 목적은 육상 ·해상 ·항공상에서 일상 및 재난상황에서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바닷물에서의 생존수영 및 선박탈출체험, 항공기 탈출체험, 지진체험, 해양시뮬레이터 체험, 재난·소방 안전교육, 응급처치(CPR) 등 다양한 교육을 이론과 실습을 통해 위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태도를 배우는 계기를 공동체적인 의식을 가지고 참여하는데 있다.

평상시 학교에서 실습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재난 및 위급상황에 대처하는 경험을 갖도록 기본 안전교육 및 응급처치는 물론, 안전요원 배치 후 바닷물 3M 높이의 선박에서 탈출을 위한 다이빙 및 생존수영, 고층건물 화재상황대비 3층 높이 완강기 설치 및 탈출체험, 항공기 사고 시 해상으로 탈출을 위한 구조조끼 착용 후 탈출체험, 진도 5~9에 해당하는 지진상황을 재연하여 전원이 실습해 봄으로써 실제 상황에서 위기대처능력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한국교육안전공제회에서 주최하는 이번 활동에 학생 및 학부모대상으로 참가희망을 받아 진행했던 1박 2일간의 숙박체험활동에 참가했던 신현중학교 학생들은 이번 활동을 통해 안전의식 및 대처능력이 상당히 높아지는 기회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학부모로 참석했던 이선아님은 “활동내용이 일상 생활 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는 체험들로 짜여있어서 함께 참여한 것에 보람을 느끼며, 중 3학생 학부모로서 중학교 1학년 자유학년제 활동시기에 이러한 체험적 안전교육을 위한 기회를 경기도 전체로 확산하여 참가할 수 있도록 하면 좋겠다.”는 의견을 주기도 하였다.

신현중학교 박시호 교장은 “이번 재난안전캠프를 통해 위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내년에도 우리학교는 학생들의 희망을 받아 가능한 많은 학생들의 재난안전캠프를 참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광주신문  gjilbo20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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