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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성 의원, 기재부 만나 ‘수서~광주 복선전철 사업’ 예타 점검기재부, ‘수서~광주 복선전철 사업’ 예타 결과 7월 중 최종 발표 예정

임 의원, “광주시 미래 걸린 핵심 철도사업 반드시 추진할 것”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임종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광주시을)은 2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기획재정부 이승철 차관보와 간담회를 갖고 ‘수서~광주 복선전철 사업’의 예타 진행 상황과 향후 일정 등에 대해 설명을 듣고, 조속한 사업 추진을 건의했다.

‘수서~광주 복선전철 사업’은 총사업비 8,037억 원을 투입해 수서~광주 15.5km 구간에 복선전철을 신설하는 사업으로, 예타 과정에서 경제성을 높이기 위해 수도권과 부산, 울산 등 경남의 수요를 반영하여 열차 운행구간을 수서~부전까지 연장했다.

이날 기재부는 지난 5월 경제성에 대한 최종 점검 이후 현재 예타 최종 단계인 종합평가(AHP)가 진행되고 있으며, 향후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거쳐 7월 중에 예타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임종성 의원은 “‘수서~광주 복선전철 사업’은 광주시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동남권의 미래가 걸린 핵심적인 철도사업인 만큼 반드시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임 의원은 지난 5월 9일 국회에서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을 만나 ‘수서~광주 복선전철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건의한 바 있다.

광주신문  gjilbo20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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