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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리초, 소프트웨어 축제 개최컴퓨팅사고력, 협업능력, 의사소통능력 등 미래 역량 강화

끝이 보이지 않는 수평선까지 힘껏 내달리고 싶은 6월! 광주시 삼리초등학교(교장 이신영)는 17일을 시작으로 26일까지 소프트웨어교육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소프트웨어교육과 디지털교과서 선도학교로 지정된 삼리초등학교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이 미래에 적응하고 대비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실시했다. 대상은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전교생 약 664명이다.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발달 수준에 맞춰, 학년군별 맞춤형 활동으로 진행했다. 로봇과 태블릿 PC를 활용해 기초적인 프로그래밍 과정을 체험하고 순차, 선택, 반복 등의 구조를 이해하여 절차적 사고에 의해 제시된 문제를 해결했다. 프로그래밍 입력을 처리하고, 결과를 로봇으로 출력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했다.

행사에 참가한 4학년 정모 학생은, “생각을 순서대로 코딩하면, 로봇이 그렇게 움직이는 것이 신기하고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이신영 교장은 “미래사회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에게 절차적 사고를 교육하는 소프트웨어교육이 필요하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학생 스스로 문제 상황을 파악하고 그 문제를 친구들과 함께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컴퓨팅 사고력, 협업능력과 의사소통능력 등을 신장하게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이러한 소프트웨어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광주신문  gjilbo20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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