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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대 광주학습관, 내가 걸은 걸음 수만큼 직접 기부착한 걷기 프로젝트 4호 ‘위기가정 후원’

광주시는 지난 26일 시장실에서 착한걷기 프로젝트 기부챌린지 달성으로 기부자 대표학생 윤기서 학생(호원대 광주학습관)과 김영미 교수(호원대학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위기가정 3가구를 후원하는 기부금 기탁식을 가졌다.

이번 기부챌린지는 기존의 챌린지와 달리 걸음 기부자와 후원금 기부자가 동일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호원대 광주학습관 학생들 각자가 걸은 걸음이 기부금으로 전환되어 본인이 걸은 걸음 수만큼 직접 기부하는 방식인 것이다.

이번 착한 걷기 프로젝트는 지난 14일부터 24일까지 11일간 호원대 광주학습관 학생 및 교수 55명이 목표 걸음 수 300만보를 달성해 총 300만원을 모금했으며 기부금은 북부 무한돌봄 행복나눔센터에 연계된 위기가정 3가구의 생계비를 후원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호원대 광주학습관 윤기서 학생대표는 “평소 기부라는 단어가 멀게만 느껴졌는데 이렇게 학생회의 단합을 위해 시작한 걷기운동이 사회공헌으로 이어진 것에 대해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이런 기부 시스템이 많은 시민 및 사회단체에 알려지고 확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신 시장은 “이번 기탁식은 지역사회의 건강증진 활동이 사회공헌으로 확대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창조·확산하는데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이러한 기부 체계에 많은 지역주민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참여해 걷기활동이 사회공헌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호원대학교 광주학습관은 학생 수 약 70명으로 사회복지학과·아동복지학과 등을 포함해 5개 과가 운영 중에 있는 국내 유일의 산업체 위탁대학교로 산업체 특별장학금 지급 혜택과 졸업생들에게는 서울 및 수도권 주요 대학원 입학 추천이 특전으로 주어진다.

 

광주신문  gjilbo20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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