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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성 의원, 지역사업 추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만나“경기도 친환경 푸드마켓ㆍ태화산 둘레길 조성 사업 적극 추진 건의”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임종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광주시을)은 18일, 국회에서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만나 ‘경기도 친환경 푸드마켓’과 ‘태화산 둘레길 조성’ 사업의 적극 추진을 건의했다.

‘경기도 친환경 푸드마켓’ 조성 사업은 경기도가 광주시 곤지암읍에 위치한 ‘경기도 친환경농산물유통센터’의 주차장 부지에 친환경 푸드마켓과 테마전시관, 쿠킹아카데미 등 커뮤니티 공간 조성을 위해 국비 100억 원 등 총 사업비 200억 원을 투입해 추진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정부 예산안 편성과정에서 국비 지원이 반영되지 않아 사업추진이 불투명 했다. 이에 임 의원이 이개호 장관을 직접 만나 사업 필요성을 설명하는 등 ‘경기도 친환경 푸드마켓’ 사업 추진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임 의원은 “‘경기도 친환경 푸드마켓’이 조성되면 연 75만 명의 방문이 예상되고 연 500억 원 이상 매출과 지역주민의 고용창출이 가능하다”며 “친환경농산물 판로 확대로 농가소득이 증대되고 지속가능한 친환경 농업을 실현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경기도 친환경 푸드마켓’ 사업은 반드시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태화산 둘레길 조성 사업’을 건의한 임 의원은 “도척면 유정리 일원의 태화산은 천혜자원인 우량소나무 군락지와 참나무숲이 조성돼 있어 이를 유정저수지와 연계해 등산로와 둘레길을 조성하면 훌륭한 관광ㆍ휴식 공간으로 재탄생 할 수 있다. 태화산을 소유하고 있는 산림청이 광주시민과 경기도민을 위해 적극 나서주길 당부한다”고 건의했다.

이에 이개호 장관은 “‘경기도 친환경 푸드마켓’ 사업의 필요성에 충분히 공감하고 적극지원 하겠다. 아울러 태화산 둘레길 조성사업도 산림청에서 조속히 광주시와 협의할 수 있도록 요청하겠다”고 화답했다.

 

광주신문  gjilbo20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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