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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의 기적’ 골든타임 확보 위한 심폐소생술 교육보건교사 등 40여명 대상, 현장감 있는 실습 위주로 진행

광주시는 17일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급성 심정지 환자가 발생했을 때 생존할 수 있는 ‘4분의 기적’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의료기관 및 공동주택 안전관리책임자, 학교 보건교사, 일반인 등 40여명을 대상으로 응급의료체계 및 응급처치법, 심폐소생술 이론과 실습, 자동심장충격기(일명 심쿵이) 사용법 등 현장감 있는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이에 앞서 시는 올해 초 의사회와 소방서 등 시민의 건강과 생명을 책임지는 응급의료거버넌스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그동안 1천100여명에게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교육을 실시했다.

서근익 보건소장은 “급성심정지 등 응급의료 상황에서는 목격자의 신속한 심폐소생술 여부에 따라 생존율이 3배 이상 향상된다”며 “앞으로도 응급상황에 대한 올바른 대처능력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자동심장충격기 설치기관을 주기적으로 점검 중이며 구비의무기관인 공공보건의료기관,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외에도 자동심장충격기를 확대 설치할 예정이다.

광주신문  gjilbo20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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