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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평초, ‘섬뜰 팜파티’ 개최72개의 진로 체험 부스로 학교와 마을이 하나가 돼

광주도평초등학교(교장 신삼순)는 6월 5일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전교생이 주체가 되어서 마을 축제인 섬뜰 진로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교육과정을 재구성하여 진로 체험 중심의 교육 활동을 전개하였다.

섬뜰 진로축제는 학생이 주체가되어 지역의 다양한 인프라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향으로 진행되었다.

진로 체험 프로그램 중심의 체험 부스 72개를 학생, 학부모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오후 나눔 장터는 학생 중심으로 운영하였다.

학부모 참여 인원 150여명, 전교생, 외부 기관 (광주 보건소, 광주 장애인 체육 협회, 광주 경찰서, 광주 소방서, 광주시 다문화 가족 지원 센터)등이 참가하여 마을과 학교가 하나 되는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 하였다.

오후 섬뜰 공연은 학생회가 주도해서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는데 20여개의 팀이 참가하여 공연을 진행하였다.

체험 내용은 박물관과 같이 6개의 체험관으로 나누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하였다.

학생들이 관심이 있어 하는 팜 뷰티체험관, 만들기 중심의 팜 공예체험관,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맞추어 팜 과학 체험관,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팜 요리 체험관, 체육과 음악 놀이 활동 중심의 팜 예능관, 안전의식을 기를 수 있는 팜 안전체험관으로 구성하여 학생들이 진로 체험을 삶과 연계하여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섬뜰 진로축제에 참여한 4학년 학생들은 “다양한 부스에서 재미있는 활동을 경험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말하였다. 또, 6학년 학생들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우리 학생들이 주체가 되어 준비를 하니 더 의미 있고 즐거운 시간이었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신삼순 교장은 “섬뜰 진로축제를 통해 학부모, 교사, 학생의 교육 주체가 마을을 중심으로 하나 되었다. 앞으로도 우리학교는 마을 교육 공동체를 활성화할 수 있는 교육 활동을 전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신문  gjilbo20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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