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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성 “팔당수계 수질개선, 개별입지공장 집단화도 고려해야”팔당수계 7개 시‧군 국회의원 조찬간담회 참석, 정부 탁상공론식 행정 지적

임종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광주을)은 팔당상수원 수질 개선을 위해 ‘개별입지 공장 집단화’와 ‘하수처리장 상류 설치’를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환경부에 건의했다.

임 의원은 5일 오전,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열린 ‘팔당수계 7개 시‧군 국회의원 조찬간담회’에 참석, 팔당상수원 수질 보전을 위한 건의사항을 제시하며 환경부의 탁상공론식 행정을 지적했다.

이 자리에서 임 의원은 “개별입지 공장을 집단화하고 하수처리장을 상류에 설치하면 지천도, 경안천도 살릴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한다.”면서 “환경부가 탁상공론만 할 게 아니라 팔당상수원의 수질 보전과 지역 상생을 위한 구체적인 대책과 규제개선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임 의원은 “특히 환경부가 수질오염 사고 위험이 크다며 개별입지 공장 집단화를 반대하면서, 이에 대한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근거는 제시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이 간담회에는 임 의원을 비롯해 김영우 의원, 소병훈 의원, 조응천 의원, 주광덕 의원, 정병국 의원, 송석준 의원이 각각 참석했으며, 신동헌 광주시장을 비롯해 7개 시장‧군수 및 기초의회의장, 주민대표 등이 참석했다.

또한 황계영 환경부 물환경정책국장, 최종원 한강유역환경청장, 김희겸 경기도 행정1부지사 등 정부 측 인사들이 참석, 팔당 수계권 문제에 대해 열띤 토론을 했다.

 

광주신문  gjilbo20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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