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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립 장사시설 단월동에 짓는다“광주 등 타 시군 참여, 실익 따져 향후 검토”

 

이천시립 장사시설이 이천시가 단독 추진하는 것으로 결정났다.

이천 시립장사시설 건립추진위원회는 지난 12일 이천시 단월동 산 25번지 일대에 시립 장사시설이 들어선다고 발표한 것.

그러나 “광주시와 여주군, 양평군 등 인근 시·군의 장사시설 건립 참여는 주민과 합의해 결정할 것"이라고 여운을 남겼다.

이천시가 지난해 광주시와 여주군, 양평군에 장사시설 공동 건립을 제안한바 있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천 시립장사시설 건립추진위원회는 12일 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함에 있어 단월동이 부발읍 죽당리와 설성면 자석 2리 등 타 후보지 2곳과 비교해 접근성이 뛰어나고 시설 배치가 용이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이천 시립 장사시설에는 220억원을 들여 오는 2015년까지 단월동 5만여㎡ 부지에 화장로 4기, 1만기의 봉안시설 및 장례식장 등이 들어선다.

단월동에는 인센티브로 장례식장, 매점, 식당 운영권을 주고 30억원 규모의 주민숙원 사업비를 5년에 걸쳐 지원하게 된다.

앞서 이천시는 2010년 11월 장사시설 건립추진위를 조직하고, 지난해 3월 후보지를 공모했다. 공모에는 5곳이 신청했으나 타당성 조사 등을 거쳐 3곳으로 압축됐다.

한편 이천시는 "시설이 건립되면 화장장이 없어 충주나 성남으로 가는 주민 불편이 없어질 것"이라며 "광주시와 여주군, 양평군 등 인근 시·군의 장사시설 건립 참여는 주민과 합의해 결정할 사안"이라고 밝혔다.

 

 

김유림  gjilbo20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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