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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기권 후보 “시민 속으로 찾아가는 정치 펼칠 터”퇴촌 ‘희망나비 공원조성 주민 사업설명회’ 참석

안기권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 후보(광주시 제1선거구)는 29일 퇴촌면 원당2리 마을회관에서 열린 ‘희망나비 공원조성 주민 사업설명회’에 주민들과 마음을 함께하기 위해 찾았다.

안기권 후보는 “정치의 기본은 시민 속으로 발로 찾아가 시민의 소리를 경청하는 것이어야 한다”며 ‘희망나비 공원조성 주민 사업설명회’를 찾은 이유를 설명했다.

공원조성사업을 주관하는 마을 관계자에 따르면 “퇴촌면은 토마토 축제로 유명하고 지속적으로 지원이 되고 있는 반면, 도시와 많이 떨어진 원당2리는 지원이 부족하다”며 말을 이어갔다.

그에 따르면 “원당2리에는 일제하 일본군 성노예 피해 어르신들이 계신 ‘나눔의 집’이 자리하고 있으며, 연간 방문객이 외국인을 포함하여 수만 명에 이름에도 불구하고 마을은 너무나 초라하여 일본군 성노예 피해 어르신들에게 늘 미안한 마음이고, 주민들과 아이들을 위한 시설도 없다”고 토로했다.

다른 관계자는 “현재 시로부터 지원받은 비용이 마중물이 되어 공원조성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나, 현실적으로 많이 부족한 관계로 공사가 진행 될 때에는 주민의 금전적 도움뿐만 아니라 마을 젊은이들이 직접 참여하여 못도 박고 함께 해주어야 한다.”고 호소했다.

이에 대해 여러 주민들은 “지금이라도 마을 젊은이들이 발 벗고 나서 마을을 위해 애써주는 것에 감사하다”며 “비록 300평의 작은 공원조성 사업이지만 시작인만큼 아름다운 마을로 가꾸어가는데 협조하겠다.”며 힘을 보탰다.

이를 지켜보며 주민들과 함께한 안기권 후보는 “‘한 아이가 성장하기까지는 마을 하나가 필요하다’는 아프리카 속담을 상기시키며, 이곳 원당2리는 역사 속에서 아픔을 간직한 어르신들이 계신 곳으로 그분들을 위해서 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주민 모두가 혜택받는생활을 할 수 있어야 한다.”며 “도시와의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서도 앞으로 2차 3차 사업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광주신문  gjilbo20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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