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고구려를 자국에 속하는 국가라고 주장하고 일본은 독도를 일본의 영토라고 주장하는 현실에서 역사 침략에 대응하기 위해서 방관해서는 안 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첨부한 별첨내용과 같이 상식적으로 용납되지 않는 허위로 시민들을 무시 우롱하고 있다.

서울의 얼굴이며, 자존심과 시민혈세의 시설로 공직자가 국가를 저해하는 행위를 하고 있어 심각함이 들어나고 있다.

<왜곡 내용>

상식적으로 탄로가 나는 우리역사를 왜곡하면서 남의 나라를 탓할 수 없고 이러한 발상을 하는 관련자는 응분에 댓 가를 받아야 만이 더 이상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

『한성백제 박물관』 저서(102쪽)와 해설로 풍납과 몽촌토성을 왕성이라고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들에게 까지 홍보하는 역사 왜곡과 국민을 교육하는 피해는 다음과 같다.

(1) 몽촌과 풍납토성은 장기간 발굴하였음에도 건물초석하나 발굴된 적이 없자 흙으로 구운 초석이라고 그림과 유물을 전시해 놓고 있다.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 역사상 흙을 구워서 초석을 만든 적은 없고 물에 젖으면 파손과 기둥이 부식되는 기초 상식도 없는 교육이다.

우리나라는 초석을 만들 수 있는 돌이 없는 곳이 아님에도 돌로 된 기초석하나 없는 미개한 백제왕도로 홍보하고 있다.

(2) 풍납토성은 침수 지대로서 한강 상류에 댐이 없을 때는 수시로 침수 되며, 포위되면 피란조차 갈 수 없는 평지성이다. 지금도 비가 많이 오면 물을 퍼내는 배수장이 있는 곳으로 군사성 밖에 되지 않는다.

백제지역에 땅이 없어 이곳에 왕궁을 지었다고 가르치는 결과로서, 우리 조상들을 모두 바보들로 수영하면서 살았다고 교육하고 있다.

(3) 백제는 불교국가이며 왕실불교로서 몽촌토성과 풍납토성은 물론 사찰지가 발견된 적이 없음에도 제정일치 사회의 기본조차 무시한 교육장이 되고 있다.

(4) 몽촌토성은 6만평이며 풍납토성은 22만평으로 고구려나 신라 왕성은 500만평 이상으로, 왜정시대 백제사를 축소하기 위한 식민사관 교육 그대로 국민들을 교육하고 있다.

(5) 얼마 전에는 몽촌토성이 왕성이라고 주장 하다가 최근에는 풍납토성을 함께 주장하고 있다.

강 건너가 고구려 성이라고 주장하는 아차산에서 내려다보면 왕이 어떤 옷을 입고 다닌다는 것 까지 알 수 있는 곳에 왕도를 정한다는 것은 그 당시 사람들은 모두 수준이하의 사람들이라고 교육하고 있다.

(문제점에 대한 내용은 많으나 지면상 누구나 알 수 있는 상식적인 내용 5가지만 지적합니다. 탄로가 나는 상식적인 내용으로 시민들을 기만하는 교육장이 되고 있어 중단을 요구 한다.)

<엄중히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이유>

1. 문제의 심각성은 공직자까지 시민들 전채를 상식적인 내용까지 모르는 사람으로 보면서, 이 시대는 바보들만 살고 있다고 무시하면서 시설과 혈세를 낭비하고 있다는 점이다.

2. 상식과 근거가 없음에도, 역사는 왜곡해도 된다는 것을 학생들에게까지 교육하는 것은 국민들과 장래를 잘못되게 하는 반민족 행위로서 중단되어야 한다. 또한 이곳을 찾는 외국인들에게까지 국가를 망신시키는 홍보의 장소가 되고 있다.

3. 인터넷과 언론이 발달한 지금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고자 하는 구시대적인 발상을 버려야 하며 상식적인 것까지 왜곡해서는 안 된다.

『한성백제박물관』저서 저술자는 더 이상 시민을 우롱하지 못하도록 문책과 전시내용 수정과 저서 판매는 중지 되어야 한다.

4. 국민의 혈세로 식민사학자를 지원하고 계속 양성하는 것은 국가를 위험에 빠뜨리는 결과를 가져 오므로 이제는 중단 되어야 한다.

대표적인 예로서 왜정시대 심어 놓은 백제사 축소와 한사군설 왜곡입니다. 중국이 왜곡된 한사군 설을 동북공정에 응용하여 고구려가 중국에 속한다고 주장하고. 학계는 한사군 설을 다수가 지지하면서 백제사 축소에 가세하고 있어 문제가 심각하다. 서울시민의 자긍심을 키워 줄 수 있는 또 다른 서울시 백제유적이 많음에도 이를 제외하면서까지 식민사학의 교육장이 되고 있다.

(위와 같은 내용을 민원으로 제출 하였으나 한성백제 박물관 측은 기존의 다수가 몽촌과 풍납토성을 주장하고 있기에 이를 인용 했을 뿐이라고 발뺌을 하고 있다.)

한종섭  gjilbo20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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