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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벌초, ‘방과 후 부모지킴이’ 발대안전하고 즐거운 학교생활 할 수 있는 환경 조성

양벌초등학교(교장 윤상매)는 5일(목) 저녁에 ‘방과 후 부모지킴이’ 발대식을 가졌다.

부모 지킴이 47명, 학부모회장단 3명, 경찰관 2명, 담당교사 2명, 교장 및 학교운영위원장, 광주 오포파출소 제 1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 안전 전반에 관련한 이야기를 나누고, 앞으로의 아버지 지킴이 활동 방향에 대해 논의하였다.

‘방과 후 부모지킴이’는 기존 ‘아버지 학교지킴이’에서 변경된 명칭으로, 이는 참여 대상을 아버지에서 지역주민까지 확대하여 실질적으로 참여 범위를 넓히는데 의의가 있다.

‘방과후 부모지킴이’는 학교폭력을 비롯한 각종 범죄와 사고로부터 ‘365일 온종일 안전한 학교 만들기’ 및 ‘행복한 학교환경 조성’을 위해 2015년에 양벌초 학부모님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조직이다. 방과 후 야간에 학교주변을 순시, 감찰하며 청소년 지도 및 학생들의 안전 의식을 고취시키는 역할을 해왔다. 이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학부모, 학생들 및 지역사회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3년째 학교지킴이로 봉사하고 있는 학부모 김○○는 “평소 학교일은 엄마만 참여한다는 아들, 딸의 생각을 바꿔 주고 싶었고, 우리 아이를 위해 내가 해줄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고민하다 부모지킴이 활동에 참여하게 되었는데 이 시간만큼은 함께 활동에 참여하는 아들, 딸과 온전히 대화할 시간이 뜻 깊어서 올해도 지원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광주신문  gjilbo20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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