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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세미 뮤지컬 ‘푸른별을 달다’ 공연9일 18시 10일 13시 16시, 청석에듀씨어터

지역사회 문화예술 기부로 진행된 사제동행 프로젝트 제2탄 ‘푸른별을 달다’ 창작 뮤지컬 공연이 9일 18시와 10일 13시, 16시 3회에 걸쳐 청석에듀씨어터에서 펼쳐진다.

‘푸른별을 달다’ 뮤지컬은 광주하남연극교육연구회 주최와 교육극단 ‘걸음’<대표 조순애>이 주관하며, 출연진 모두가 학생과 교사가 모두 주인공이 되는 교육용 창작 세미 뮤지컬로 제작되었다.

이번 작품의 내용은 ‘우리는 누구인가?’라는 물음에서 시작되었고, 우리가 교육을 말하고 청소년들을 가르치는 교사라는 정체성에서 출발한 교육극단 ‘걸음’의 두 번째 공연이다.

광주하남연극교육연구회의 많은 연수와 정기 모임 등을 통해 열띠게 토론하고 고민하면서 그 정체성을 찾았고, 직접 대본을 쓰고 수정하고 음악을 만든 작품이다.

‘걸음’ 조순애 대표는 이 작품에서 “사회에서 범법자를 형벌에 처하는 것을 은유로 ‘별을 단다’고 한다. 돈과 출세, 성공만을 중시하고, 어린 청소년들의 성을 사고 파는 이 사회에는 아픈 아이들이 넘치게 되었으며 그 아이들은 별을 달게 되었다” 며 “이제는 사회가 달아주는 붉은 별이 아니라 다시 꿈을 꾸고 자신을 찾아가는 푸른별을 달아주고 싶었다” 고 밝히고 있다.

따라서 관객으로 오신 모든 분들이 국민참여 재판단의 배심원이 되어 이 문제를 진지하게 고민해 보고, 공연이 끝난 후에도 이 질문은 마음에 남아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하남연극교육연구회는 지난 2016년 교육연극에 관심 있는 교사들이 모여 만들고 2017년 지역연구회로 선정되어 ‘교육과정과 연계한 교육연극을 활용한 수업 만들기’를 주제로 연구를 이어나가고 있으며, 교육연극의 일반화를 위해 노력하고 그 실천과정을 인정받아 2017년 우수연구회로 선정되기도 했다.

김유림  gjilbo20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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