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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화여고, 류진하 이민주 은상 수상청소년 미래상상 기술경진대회

산업통상부 주최,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주관인 ‘2017 청소년미래상상기술경진대회’ 본선이 지난 9일과 10일 이틀간 전남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어 열띤 경합을 벌인 결과 경화여자고등학교 2학년 류진하 학생과 1학년 이민주학생이 은상을 수상했다.

학생들은 ‘명사수 탁구대’라는 아이디어를 출품하여 전국에서 예선을 통과하고 결선에 오른 40개팀과 1박 2일에 걸친 치열한 경쟁을 뚫고 당당히 은상을 수상했다.

현재 경화여자고등학교 발명반(일명 카펠라) 부장인 2학년 류진하 학생은 “그 동안 노고의 댓가가 은상으로 다가와 기쁘다.” 며 눈물을 글썽거렸고, 1학년 이민주 학생은 “이번 경험이 인생에서 가장 멋진 순간 중의 하나일 것이며, 영원히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았다.”며 내년에도 멋진 아이디어로 승부하여 최고의 영예를 누리겠다며 욕심을 감추지 않았다.

학생들은 은상으로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상을 수상하고 부상으로 오십만원을 수령하며 특허 출원도 함께 진행된다.

경화여자고등학교는 이 대회에 2010년부터 참가하여 2010년 ‘어린 아동들의 손가락 끼임 방지용 문틈 방지용 롤러’로 대상을 수상, 지식경제부장관상 수상 및 해외연수(프랑스, 독일, 스위스)의 부상을 받았고, 2011년 ‘잡기편한 신발장’으로 제24회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 금상 수상으로 특허청장상 수상 및 동남아 연수의 부상을 받았다.

2012년에는 ‘eco 청소기’로 청소년미래상상기술경진대회에 참가하여 장려상을 수상하였으며, 2013년에는 ‘한번에 OK! 정수기 음수대’로 청소년미래상상기술경진대회에 참가하여 금상을 수상하였다. 이상의 모든 상은 특허가 신청되었으며 특허 목록에서 검색되는 발명품들이다.

이 밖에도 경화여자고등학교 발명반은 2009년부터 거북선창작경연대회에서 연 3년간 대상을 수상하고 우수학교 깃발도 3번 연속 수상하였다. 그리고 경기도 학생발명품경진대회에 참가하여 여러번 교육감 및 교육장 표창을 받았다.

경화여자고등학교 발명반 담당교사인 한주열 선생님은 “발명반을 거쳐간 학생들은 거의 모두 대학 진학에 좋은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면서 “카펠라는 마차부자리에서 가장 밝은 별로 마부가 가슴에 품은 작은 암컷 염소이며 염소 머리 바로 위에서 0.1등급 별로 아주 밝게 반짝이는 별이 카펠라로, 이공계의 무한한 노력은 인류를 구원하는 초석이 될 것이다.”라며 자부심을 표현했다.

한편, 물심양면으로 선생님들의 교육활동을 도와주시고 있는 경화여자고등학교 김인화 교장은 “학생들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는 선생님들을 위해 학교에서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든 다 할 것이다” 며 “이런 선생님들과 함께하는 경화여자고는 여느 학교보다 더 뛰어난 학교가 될 수밖에 없다.” 면서 오늘도 선생님들의 사기진작에 많은 힘을 기울이고 있다.

 

광주신문  gjilbo20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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