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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촌신협, 6개월 영업정지금융감독원, 6개월간 경영관리 채무지급 중단

여직원 고객예금 횡령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퇴촌신협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15일자로 6개월 영업정지 명령을 받았다.

금융감독원은 15일부터 오는 11월 14일까지 6개월간 예탁금과 채무의 지급을 포함한 모든 업무를 중단하고 이사장 등 전 임원의 직무집행도 정지된다.

퇴촌신협은 1993년 1월 지역유지 100여명이 중심이 돼 설립해 조합원 수만 2000여명으로 알려졌다. 사실상 퇴촌 지역주민 모두가 신협의 회원일 정도로 지역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따라서 이번조치로 입 출금이 불가능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등 지역주민들은 당장 생활비등 물품 대금 결제에서 종업원 인건비 등을 해결할 수 없어 울상을 짓고 있다.

 

김유림  gjilbo20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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